온라인 꽃도매 주문서비스
저스트스템(Just Stem)은 '그저 줄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꽃, 그 자체를 판다'라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화훼도매시장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오직 꽃만을 좋은 가격과 품질로 공급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가 탄생한 이유입니다. 저희는 우리나라의 기존 화훼시장을 존중하면서 꽃집 사장님들을 포함하여 꽃소비가 많은 여러 곳에 다양한 종류의 품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저스트스템에서 보다 좋은 꽃을 빠르고 편리하게 유통하고 싶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꽃을 생산하는 사람, 파는 사람, 그리고 구매하는 사람 모두가 공존하는 이 곳에서 서로가 더 나은 거래를 위해 어쭙잖은 사이트가 아닌, 꽃 그자체를 여러분께 선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